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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천정명-진백림 주연 영화 ‘목숨 건 연애’ 크랭크업

입력 2015-12-17 15: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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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하지원, 천정명, 진백림 주연의 영화 '목숨 건 연애'가 최근 파주에서 크랭크업했다.

사진: 목숨 건 연애
사진: 목숨 건 연애

영화 '목숨 건 연애'는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오싹하고 스릴 넘치는 로맨틱 코미디로 최근 MBC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 편에서 하하를 낙찰 받아 촬영 현장이 공개된 바 있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파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의 유쾌하고 활기찬 에너지가 넘쳤다.

강도 높은 밤샘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3개월간 함께한 스탭과 배우들의 높은 집중력과 호흡, 뜨거운 열기 속에서 '목숨 건 연애'의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추리소설 작가 ‘제인’역의 하지원은 “그 동안 유쾌하고 즐거운 촬영이었다. ‘제인’ 캐릭터가 신나고 재미있어서 촬영이 끝난다는 사실이 많이 아쉽다. 함께 작업한 배우들 그리고 감독님과 스탭들 모두 너무 고생 많았고,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나서 기쁘다. 마무리 잘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인’의 오랜 친구이자 지구대 순경 ‘록환’역의 천정명은 “3개월 가량 촬영을 했는데, 순조롭고 기분 좋게 마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좋은 배우들과 스탭들을 만난 건 큰 인연이자, 행운인 것 같다” 고 전했다.

정체불명의 훈남 ‘제이슨’역의 진백림은 “'목숨 건 연애'는 제가 한국에 와서 찍은 첫 영화로, 모두의 도움 없이는 힘들었을 것 같다. 하지원씨, 천정명씨 진심으로 감사하고, 다음에 또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언급했다.

한편, 영화 '목숨 건 연애'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며 네티즌들은 하지원의 소식을 접한 뒤 "하지원 여전히 예쁘네" "하지원 청정명 케미 기대" "하지원, 나이가 들지 않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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