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마스터’ 강동원-이병헌-김우빈 출연 확정…‘대작 탄생 예고’

입력 2015-12-17 15:38:4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강동원 이병헌 김우빈

배우 이병헌(45)과 강동원(34), 김우빈(26)이 영화 ‘마스터’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다.

‘마스터’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과 강동원 그리고 김우빈이 ‘마스터’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강동원 이병헌 김우빈. 사진제공=영화 '마스터' 측]
[강동원 이병헌 김우빈. 사진제공=영화 '마스터' 측]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의 전말을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알려졌다. ‘감시자들’의 연출을 맡았던 조의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병헌은 극 중 철저한 계획과 화려한 언변, 완벽한 네트워크로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벌이는 원네트워크 진 회장 역으로 등장한다. 최근 ‘내부자들’에서 보는 이를 압도하는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다시 입증한 이병헌은 특유의 폭발적 에너지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강동원과 팽팽하게 대립하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

강동원은 극 중 희대의 사기 사건을 쫓는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김재명으로 분한다. 빈 틈 없는 작전으로 수사를 이끄는 지적이고 세련된 카리스마, 거기에 강한 상대일수록 더욱 강하게 밀어붙이는 저돌성과 과감함을 갖춘 김재명으로 분해, 생애 첫 형사 캐릭터를 선보인다.

타고난 머리와 기술로 원네트워크를 키운 장본인이자 진 회장의 브레인 장군 실장 역에는 20대 배우 김우빈이 가세, ‘마스터’의 화려한 캐스팅을 마무리 지었다. 원네트워크를 향한 수사망이 좁혀 오자 경찰과 진 회장 사이에서 갈등하는 김우빈의 모습은 서로가 쫓고 쫓기는 스토리의 긴장감과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전망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