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송일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하차하며 출연 이유가 새삼 눈에 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송일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삼둥이와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리포터가 송일국에게 “아내한테 잡혀 산다고 들었다”고 묻자 “지는 게 이기는 것”이라고 웃음 섞인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애초에 “아내의 휴가 때문”이라며 아내가 임신했을 때부터 워낙 고생을 했다. 4개월 때 만삭 같았고 7개월 넘어갈 때는 사람 배가 저렇게 될 수도 있구나 싶었다”고 말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하차한다고 밝혀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송일국과 삼둥이의 방송분이 내년 2월까지 보유된 상태임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