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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유준상, 결혼 후 5년 지나 '처음보는 장인에 넙죽 절'

입력 2015-12-22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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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힐링캠프’ 유준상이 화제인 가운데 작년 홍은희의 유준상에 대한 언급이 화제다.

작년 힐링캠프에서 배우 홍은희가 과거 아버지와 남편 유준상에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SBS 방송 캡쳐
SBS 방송 캡쳐

홍은희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예식장, 패스트푸드 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 대학에 붙어 등록금을 내야 하는데 돈이 없어 아버지에게 전화 걸었지만 아버지 역시 돈이 없었는지 못해주셨다. 당시 어린 마음에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홍은희는 “이후 배우가 되고 결혼을 하고 5년이 지나 남편과 함께 처음으로 아버지를 만났다”라며 “아버지를 처음 본 남편은 그 자리에 큰절을 올렸다. 너무 찡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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