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응답하라 1988’ 이민지와 안재홍이 확인 키스를 나눴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첫 데이트를 하게 된 정봉(안재홍)과 미옥(이민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봉과 미옥은 첫 데이트의 장소로 종로에 위치한 레스토랑 반줄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정봉은 1층 카페에서, 미옥은 2층 레스토랑에서 기다리면서 엇갈리기만 했다. 자신이 바람을 맞은 것이라 착각한 미옥은 울면서 집에 돌아왔고, 종로에서 미옥을 기다리고 있다는 정봉의 전화를 받은 덕선(이혜리)은 미옥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우여곡절 끝에 서로를 만나게 된 정봉과 미옥. 추운 날씨에 떨며 자신을 기다린 정봉의 모습에 미옥을 눈물을 흘렸고, 정봉의 언 손을 감싸쥐었다.
이에 정봉은 ‘1989년 늦은 겨울, 지금 이 미친듯이 뛰는 심장이 병 때문인지, 아니면 그녀 때문인지 난 확인하고 싶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확인”이라 말하며 미옥에게 다가갔고, 두 사람은 애틋한 키스를 나누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재홍, 멋있다”, “안재홍, 확인키스 대박”, “안재홍, 로맨티스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