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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마술사' 곽도원, "투블럭? 내겐 벌칙 머리"

입력 2015-12-22 2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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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나유주 인턴기자]조선마술사 곽도원

'조선마술사' 배우 곽도원이 극중 헤어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조선마술사' 곽도원. 사진=송재원 기자]
['조선마술사' 곽도원. 사진=송재원 기자]

곽도원은 22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역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곽도원은 극중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대해 "투블럭 헤어라고 하던데 나에겐 그저 벌칙 머리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도원은 극중 귀몰을 열연한다. 귀몰은 주인공 환희에게 복수를 꿈꾸며 악행을 꾸미는 인물로 양 옆머리를 모두 민 헤어스타일과 어두운 톤 의상으로 악역의 모습을 나타냈다.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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