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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유래, '질병인자' 해소하는 것 중요...'스트레스 해소 게임'

입력 2015-12-22 1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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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스트레스의 유래는 '팽팽하다, 좁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strictus, stringere'으로부터 시작됐다.

스트레스는 본래 '비뚤어짐'을 뜻했지만 이후 1936년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내분비학자 한스 휴고 브루노 셀리에 박사가 '개인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지각되는 외적-내적 자극'이라고 정의하면서부터 지금의 의미를 갖게 됐다.

한스 박사는 살아 있는 쥐를 대상으로 해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적·생리적 반응을 연구한 결과, 1946년에 '스트레스가 질병을 일으키는 중요한 인자'임을 발표했다.

사진: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 정신이 건강해야 삶이 행복합니다)
사진: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 정신이 건강해야 삶이 행복합니다)

또 한스 박사는 스트레스가 당장에는 부담스럽더라도 적절히 대응해 자신의 향후 삶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스트레스 요인을 유스트레스(eustress),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응을 디스트레스(distress)라고 정의했다.

이런 이유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해소에 가장 좋은 여행이나 휴식 등은 시간을 투자해야 얻을 수 있기에 바쁜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해소 게임'을 플레이하며 기분을 푸는 것이 보통이다.

네이버 포털사이트 기준 '사용자가 추천한 스트레스 해소 게임'은 GTA, 크레이지 택시, 겟앰프드, 마구마구, 서든어택, 스페셜포스이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뭔가 스트레스 받다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음" "스트레스!!!!!!!!!!" "정말 팽팽하고 좁아짐 내 혈관과 두뇌와 눈이"등의 의견을 남기며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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