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두근두근, 도쿄'(감독 모토키 카츠히데)가 배우 타마키 히로시의 한결같이 까칠한 표정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에서 치아키 선배로 여심을 훔쳤던 일본 배우 타마키 히로시가 오는 24일 연애세포를 깨울 러브 스토리 '두근두근, 도쿄'로 돌아온다.
'두근두근, 도쿄'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도쿄를 배경으로 일상에 지쳐 설렘을 잊었던 남녀가 사랑의 소중함을 찾아가는 해피 공감 로맨스 영화다. 극중 타마키 히로시는 외모면 외모, 능력이면 능력, 모든 것을 갖췄지만 모든 사람에게 한없이 까칠한 CEO 쿠로야마로 분해 연기를 펼쳤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타마키 히로시는 무언가가 거슬린 듯 쳐다보거나, 연극 초대장을 받고 참석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할 때에도 표정의 큰 변화가 없다. 또한 직원이 가져다준 서류가 못마땅해 화를 내거나 열중해서 업무를 볼 때 등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올 것 같지 않은 '까도남'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냈다.
이처럼 감정이 없는 냉철한 같은 캐릭터 덕분에 과연 타마키 히로시가 크리스마스 로맨스인 '두근두근, 도쿄'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