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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피에스타 차오루, "묘족출신 '희귀템'"

입력 2015-12-17 0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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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송율희기자]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박정현 제시, 그룹 갓세븐 잭슨, 피에스타 차오루가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는 "피에스타에서 중국인을 맡고 있는 차오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오루는 중국 소수민족인 묘족 출신임을 밝혔다.

차오루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출신 연예인 중 묘족 출신은 나밖에 없다. 내가 ‘희귀템’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정현은 과거 MBC '놀러와'에 출연해 "나는 항상 미운 오리였다"고 밝혔다.

당시 박정현은 "남동생이 예쁘게 생기다 보니 외모에 대한 칭찬은 모두 남동생 몫이었고 나는 '착하다'는 칭찬만 받았다. 외모에 대한 자심감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현은 "한국 와서 데뷔 앨범을 준비할 때 모두가 '당연히 성형수술해야지'라는 말을 하더라. 난 그때 당황하며 넘겼는데 어느 날 소속사에서 날 무작정 성형외과에 데려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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