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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이별한 여자에게 "그 남자 머리 좋네" 감탄 '폭소'

입력 2015-12-26 00: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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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유희열이 이별 한 사람에게 "그 이유 때문이었을까요"라고 독설했다.

2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300회 특집으로 발라트 대가들이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의 무대가 끝난 후 유희열은 객석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다. 유희열은 "최근에 헤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왜 헤어졌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여자는 "시험을 앞두고 있었다. 그 시험 끝나자고, 아련하게 헤어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희열은 "과연 그 이유 때문이었을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는 "소방공무원 시험이다. 그 시험 어렵다. 그래서, 네"라고 애써 웃었다. 그 말에 유희열은 "그 사람 머리 좋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300회 특집,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김연우, 윤종신, 박정현, 김범수, 거미, 백지영, 자이언티, 바이브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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