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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김유정으로부터 키스신 조언 받았다… 역시 절친

입력 2015-12-26 23: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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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전현무 박보검 김소현

김소현이 전현무, 박보검과 ‘KBS 연기대상’ MC로 확정된 가운데 김유정과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아역배우 김소현은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나의 키스신에 대해 김유정이 조언해줬다"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유정/김소현SNS
김유정/김소현SNS

김소현은 "김유정이 드라마 '보고 싶다'에서 키스신이 있느냐고 묻길 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양치질은 많이 할 필요가 없다. 양치질은 딱 한 번만 하고 사탕을 먹어라'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고 싶다'에서 진구 오빠와 뽀뽀신이 있었는데 진구 오빠가 첫 뽀뽀라고 하더라. 나도 첫 뽀뽀였다"고 말하며 수줍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키스신 조언까지 주고 받을 정도로 친한 김소현과 김유정은 1999년 동갑내기 스타로, 김유정은 2003년 광고를 통해, 김소현은 2008년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 - 아가야 청산가자'로 데뷔했다.

한편 김소현은 영화 ‘순정’에서 도경수의 첫사랑 역할로 등장해 시공간을 뛰어넘는 애틋함을 보여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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