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류중화-씨엔플러스, 中 샹핀왕과 손잡고 중소기업 '대륙 진출' 돕는다

입력 2015-12-22 18:03:43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금준 기자](주)한류중화와 주식회사 씨엔플러스는 중국샹핀왕 온라인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계약을 근시일 내에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21일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르면 대기업 유명 브랜드의 경우에는 샹핀왕과 직접 계약이 성사되도록 하며, 한류중화와 주식회사 씨엔플러스는 제품의 수출, 통관, 승인 등 여러 가지 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서 만든 우수한 제품을 샹핀왕에 직접 공급한다.

샹핀왕은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인 알리바바, 타오바오, 징동닷컴에 이은 네 번째 규모의 회사로 샹핀왕 쟈오스청회장(?世誠)은 샹핀왕이 2010년에 설립했다. 샹핀왕은 중국 투자의 귀재인 샤오미 레이쥔 회장이 투자, 이사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샹핀왕은 해외 유명 브랜드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북경에 400명의 직원과 상해에 200명, 광동성에 100명, 이태리에도 현지 지사인원이 100명이 상주하고 있다. 더불어 샹핀왕은 중국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보세사업에도 뛰어들어 오프라인 사업에도 진출한다.

한류중화 관계자는 "국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엄선해 공급할 예정이다. 국내제품의 샹핀왕을 통한 중국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