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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결혼, 이상형 발언…:"능력없어다면 내가 먹여 살리겠다"

입력 2015-12-25 09: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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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기자]방송인 정가은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정가은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가은은 과거 한 잡지화보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나를 예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된다"고 밝혔다.

사진: 정가은 인스타그램
사진: 정가은 인스타그램

이어 정가은은 "능력이 없다면 내가 먹여 살리면 되고 애 한둘 낳아서 학교 보내고 굶지 않을 정도면 된다"며 확고한 결혼관을 밝혔다. 한편, 정가은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같이 있고픈 사람이 생겼어요. 내년 1월이면 저도 품절녀가 된답니다. 예쁘게 살게요.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정가은의 결혼소식은 전한 인스타그램 이웃들은 "정가은 결혼이라니", "언니도 품절녀인가요", "언니 웨딩화보 꼭 공개해주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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