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어묵탕 만드는 법, 우동면까지 넣으면 든든한 한끼

입력 2015-12-22 09:29:4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차가운 겨울바람에 꽁꽁 얼어버린 몸을 데워줄 '어묵탕 만드는 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울밤 야식으로 안성맞춤인 '어묵탕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사진: 어묵탕 (요리백과  쿠켄 제공)
사진: 어묵탕 (요리백과 쿠켄 제공)

우선 국물용 야채와 다시마, 가쓰오부시 등을 준비한다. 냄비에 물 8컵 정도 붓고 육수용 재료 중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가쓰오부시를 채망에 받쳐 국물을 15분 정도 우려낸다.

쯔유 2T, 맛술 1T, 소금 1/2t 기준으로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간을 맞춰간다. 후춧가루 약간을 넣으면 더욱 칼칼한 맛을 낼 수 있으며 한소끔 끓으면 불을 끄고 식혀 채망을 받쳐 육수를 완성한다.

어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어 기름기를 미리 제거하는 것이 좋다. 사각 어묵은 3절로 접어서, 나머지 재료는 그냥 대나무 꼬지에 꽂아 준비해 둔다.

전골 냄비에 어묵과 곤약, 표고버섯, 야채 등을 올려주고 육수를 알맞게 부어 끓여준다.

이때 배추 등의 야채를 많이 곁들이면 샤부샤부 느낌을 낼 수 있다.

식사 대신 먹는거라면 우동면을 넣어 끓이면 속까지 든든해지는 '어묵탕'이 완성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