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박보검과 아이린이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MC 박보검과 아이린이 성탄특집 특별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박보검은 빨간 스웨터로, 아이린은 빨간 모자로 크리스마스 룩을 완성한 뒤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함께 춤을 추며 '징글벨 록(Jingle bell rock)'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수줍은 미소와 댄스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팬들에게 특별하게 다가왔다. 특히 '응답하라 1988'로 사랑받는 박보검의 또 다른 반전 매력이 팬들의 큰 반ㅇ응을 불러 일으켰다.
박보검은 "아이린 씨와 '뮤직뱅크'의 MC를 맡아서 기쁘고, 많은 분에게 사랑받아 감사했다"며 "기분 좋은 한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그룹 EXO, 씨엔블루, 에이핑크, 레드벨벳, AOA,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인피니트, 빅스, 갓세븐, EXID, 마마무, 러블리즈, 여자친구, 조정민, 라붐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