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 남성 그룹 엑소의 대기실 셀카가 공개됐다.
‘엑소 랩선생’으로 유명한 래퍼 겸 프로듀서 제이큐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위 추카추카추! 이번 앨범 한 곡도 빠짐없이 다 좋아 girl x friend”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멤버 수호, 찬열, 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수호, 찬열, 첸 모두 대기실에서 꽃미남 매력을 드러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큐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엑소를 만났다. 데뷔 초부터 랩 메이킹을 가르쳐 ‘엑소 랩선생’으로 유명한 제이큐가 직접 대기실을 찾아 응원한 것. 이날 엑소는 지난 10일 출시한 겨울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싱 포 유(Sing For You)’로 국제가수 싸이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제이큐는 엑소 스페셜 앨범 ‘싱 포 유’에서 3번 트랙 ‘걸 엑스 프렌드(Girl x Friend)’를 작사하며 엑소와는 사제지간에서 음악적 동료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제이큐는 현재 작사가 전문 양성소인 메이크유마인드웍스(Makeumineworks)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중국 광저우 상해 등지에서도 해외 공연 공연을 벌이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국어로 된 노래 ‘핑구오더 펑요’로 현지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한편 엑소는 26일 MBC '음악중심' 연말 결산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엑소를 비롯해 샤이니, 인피니트, 틴탑, B1A4, 에이핑크, 빅스, 방탄소년단, EXID, B.A.P, AOA, GOT7 등이 다녀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