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전현무 박보검 김소현
박보검이 전현무, 김소현과 ‘KBS 연기대상’ MC 자리에 발탁된 것과 관련해 김소현의 영화 소식이 눈길을 끈다.
김소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순정 2월 개봉 확정 기념 수옥이 스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이번에 김소연이 참여한 영화 '순정' 속 도경수의 첫사랑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의 내용인지라 김소현은 과거의 여인 수옥으로 변신하기 위해 화장기 없는 까무잡잡한 피부를 연출했다.
특히 김소현은 다소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화장법에도 특유의 아련한 눈빛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순정'에서 무뚝뚝하지만 일편단심 한 소녀만을 향한 순정을 보여주는 범실 역은 엑소의 멤버 도경수가,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지켜주고 싶은 소녀 수옥 역은 김소현이 맡았다. 이번 영화로 첫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관객들에게 풋풋한 첫사랑의 추억을 안겨준다.
이 외에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등 청춘배우들이 함께했고, 박용우 박해준 이범수 김지호는 이들의 성년을 연기하며 극의 깊이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