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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29% 하락 마감, 성탄절 연휴 앞두고 거래량 줄어↓

입력 2015-12-25 0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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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뉴욕증시가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 혼조세를 나타냈다.

2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44포인트인 0.29% 하락한 17,552.17에 장이 마감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30포인트인 0.16% 내린 2,060.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6포인트인 0.05% 오른 5,048.49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 제공 미국 다우지수
네이버 제공 미국 다우지수

이날 소폭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림세를 이어가다 혼조세로 마감했으며 이는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들어 증시 변동성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보다 배러당 60센트 상승한 38.1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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