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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과거 '퇴사격려금 수표' 부적처럼 지니고 다녀

입력 2015-12-26 0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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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동갑내기 여행하기'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전 아나운서 이지애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지애는 지난 9월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에 출연해 '퇴사격려금'의 의미를 담은 수표를 공개했다.

TV조선 이지애 캡처
TV조선 이지애 캡처

이날 이지애는 58만 7000원짜리 수표를 지갑에서 꺼내며 써야하는지 망설였다. 그 수표에 대해 이지애는 "KBS 아나운서 시절 퇴사하면서 받은 격려금이다. 근무한 날 수를 계산해서 수표로 만들어 준다"며 수표에 담긴 의미를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2014년 퇴사 이후 부적처럼 지갑에 넣고 다녔다"며 자신에게 왜 이 수표가 특별한지도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저런건 어떻게 만들어?" "근데 퇴직금인데 58만원???" "퇴사격려금이니까 퇴직금은 아니야"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지애의 행보에 주목했다.

한편 이지애가 출연한 '동갑내기 여행하기'는 '프리선언 아나테이너들이 함께 휴가를 떠나 벌어지는 이야기'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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