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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말라야', 크리스마스 하루만 74만...기록 경신

입력 2015-12-26 12: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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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히말라야'

영화 ‘히말라야’가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74만 6260명을 동원하며 '변호인'의 기록을 깼다.

지난 16일 개봉해 당일 20만3173명의 관객을 동원해 역대 휴먼 드라마 장르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 153만 관객을 동원한 ‘히말라야’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국내외 쟁쟁한 경쟁작들이 포진한 겨울 극장가에서 ‘히말라야’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37만 4923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보여주기도 했다.

영화 '히말라야' 현장포토
영화 '히말라야' 현장포토

여기에 그치지 않고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하루 동안 74만 6260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의 굳건함을 입증하며 겨울 극장가 흥행 대결에서 ‘히말라야’는 예매율 1위, 개봉 이후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크리스마스 당일 70%가 넘는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적수가 없는 흥행 독주를 펼치고 있다.

더불어 황정민은 ‘국제시장’(1426만) ‘베테랑’(1341만)으로 2767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히말라야’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자신이 주연을 맡은 연속 3편의 출연작으로 누적 30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진짜 1000만 관객 보증수표다" "히말라야 얼굴 놀이할때는 몰랐던 흥행 대작" "역시 일단 이름이 알려지고 봐야됨"등의 반응을 보이며 '히말라야'의 흥행을 응원했다.

한편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히말라야’는 지난 16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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