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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살린 강남, 결국 꿈을 위해…"30대 새로운 모습으로" 하차 선언

입력 2015-12-26 1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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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을 비롯해 김동완, 김용건, 전현무, 육중완 등 무지개 회원들이 강남집에 모여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 혼자 산다' 강남. 사진='나 혼자 산다' 화면 캡쳐]
['나 혼자 산다' 강남. 사진='나 혼자 산다' 화면 캡쳐]

이날 강남은 "오늘 방송을 끝으로 당분간 '나 혼자 산다'를 떠나기로 했다. 그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잠정 하차를 선언했다. 강남은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준 이 프로그램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강남은 "가족이랑 지낸 것 같았다. 다들 감사했다"며 회원들에게도 인사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강남에게 "앞으로도 지금처럼 한결같은 모습이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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