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코레일 예매
코레일은 지난 23일 "2015년 마지막 날인 31일 수원역을 출발해 동해바다로 떠나는 정동진 해돋이 열차가 마련되어 있다"고 전했다.
정동진 해돋이 열차는 31일 22시에 수원역을 출발해 안양, 영등포, 청량리에 정차한 뒤 춘천역에 도착한다.
이후 시티투어버스로 새해 첫날 정동진과 양양낙산에서 해돋이를 관람하고 낙산사, 속초 중앙시장, 아바이마을 등을 여행하고 돌아오는 코스이다.
유재영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코레일이 마련한 다채로운 열차 여행으로 가족, 연인과 함께 201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며 “2016년에도 지자체와 협력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만들어 레저여행문화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커플들 득실거릴테니 나는 안간다고 전해라" "내년에는 누군가와 함께 갈 수 있길 바란다" "해는 집에서도 보일꺼야"등의 반응을 보이며 '정동진 해돋이'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새해맞이 해돋이 열차 참가비용은 열차운임, 연계교통, 식사비, 입장권 등이 포함되어 6만 9천원으로, 코레일(www.letskorail.com)홈페이지, 전철톡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