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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산다라박, '불안초조' 남자친구에 보내는 사인?

입력 2015-12-25 08: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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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산다라박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산다라박이 웃음을 안겼다.

kbs 방송캡쳐
kbs 방송캡쳐

산다라박은 7년차 아이돌이지만 예능은 초보이기 때문에 상당히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유재석은 산다라의 불안, 초조함을 금방 짚어내 웃음을 자아냈는데 바로 산다라박이 당황하자 손을 무릎위에 올리며 두들기는 모습.

극한의 초조함을 보인 산다바락에게 mc들은 혹시 남자친구에게 몰래 보내는 사인 아니냐며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여자들의 경우 손을 떨며 초조해하지만 남자들의 경우 발을 긁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라 일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조세호의 집에서 촬영되었고, 산다라박과 경수진은 초대해준 조세호를 위해 라면을 끓여줬다. 조세호는 해물라면과 계란라면을 맛보더니 당연히 해물라면이라며 경수진의 손을 들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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