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수지·이상훈, 코미디부문 男女 우수상 [2015 KBS연예대상]

입력 2015-12-26 23:57:5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와 개그맨 이상훈이 2015년 KBS를 장악한 올해의 코미디 우수자가 됐다.

이수지와 이상훈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5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코미디 부문 우수자로 호명됐다.

[이수지 이상훈. 사진=2015 KBS연예대상 방송 화면 캡쳐]
[이수지 이상훈. 사진=2015 KBS연예대상 방송 화면 캡쳐]

이수지는 “하나님과 부모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힌 뒤 동료 선후배에게 고마움을 돌렸다. ‘니글니글’로 올해 활약한 이상훈은 “꿈만 같다. 원래 물리치료사로 일했다. 서른 살에 개그맨이 됐다. 쉬지 않고 무대에 오른 것만으로도 기쁜 일인데 큰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87년 KBS 코미디 대상으로 출발한 ‘KBS 연예대상’은 1995년 ‘코미디 대축제’로 이름을 바꿔 열린 뒤 폐지된 이후 13년 전부터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열린 KBS 연예대상은 26일 오후 9시 15분부터 KBS2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AOA 설현, 가수 성시경, 방송인 신동엽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