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영화순위
2015년을 5일 남겨두고 한해 동안 사랑받았던 '영화 순위'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12월 25일 연도별 박스오피스 순위를 공개했다.
2015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는 누적관객 1300만명을 넘기며 1위를 기록한 베테랑이다. 유아인의 '어이없어'와 화면 안에서도 카리스마를 풍기는 황정민, 그리고 유해진, 오달수 등 탄탄한 연기력이 받쳐주는 배우들이 함께 만든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이어 2위는 누적관객 1270만명을 넘긴 '암살'로, '1933년 친일파 암살작전'을 그린 영화다. 이정재, 하정우, 전지현, 그리고 오달수가 만들어간 그때 그 과거의 이야기로 가슴을 울리는 영화로 거듭났다.
3위는 아직 상영중인 영화 '내부자들'로 654만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미성년관람불가 등급에서 최고의 흥행작으로 이병헌, 백윤식, 조승우 이 세명의 배우 이름만 들어도 믿고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영화다.
더불어 4위는 624만명의 관객을 기록한 '사도', 5위는 604만명의 관객을 모은 '연평해전', 그리고 6위는 543만명이 본 '검은사제들'이 차지했다.
4,5,6위의 공통점은 영화를 통해 배우들이 재조명 되었고 사랑받는 배우로 거듭났다는 것이다.
또한 7위는 387만명이 본 '조선명탐정', 8위는 304만명이 본 '스물', 9위는 286만명이 본 '극비수사', 10위는 262만명의 '탐정:더비기닝'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2015년 볼만한 영화 엄청 많았다" "1000만 영화 배우 오달수의 위엄" "오달수 유해진은 거의 다 나오는듯" "2016년 영화도 기대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