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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 '달라붙는 블랙 상의 입고' 카메라 응시

입력 2015-12-26 15: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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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정순주

정순주가 화제다.

SBS 스포츠 '야구 앤더 시티'를 진행하고 있는 정순주 아나운서가 시구에 대해 언급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인데도 배를 드러내고 핫팬츠를 입고 시구 했다고 난리"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또한 높은 굽은 왜 신냐는 질타까지 받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프로그램의 취지가 그렇다면서 스타일리시한 4명의 여성들이 야구장에 가 야구에 대해 잘 모르는 또 다른 여성들에게 야구에 대한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지 않겠냐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무용학도였던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케이블 채널 XTM의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 후 현재까지 야구에 대한 소식을 빠짐없이 전하고 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SNS에 달라붙는 상의를 입은채 찍은 셀카를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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