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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대상’ 송소희, 훈남들 사이에서 미소… ‘두 오빠?’

입력 2015-12-26 2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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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KBS 연예대상 송해 송소희

송해와 송소희가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송소희의 인맥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송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개막식! 모두 고생해주신 큰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송소희 SNS
송소희 SNS

공개한 사진에는 다정한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소희 유노윤호 주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막내 여동생을 지키는 든든한 두 오빠를 보는 듯해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여름 개막한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만난 인맥인 것.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47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29개를 획득해 종합 우승했다.

한편, 방송인 송해는 2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5 KBS 연예대상’에서 송소희와 함께 시상자로 나섰다. 송해는 “송소희는 8살 때 ‘전국 노래자랑’에 나왔다”고 그를 반가워했다.

또 송해는 “송소희도 어서 시집가서 삼둥이 같은 아기 낳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소희는 “내가 꼭 그럴 테니 그때까지 건강히 계셔달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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