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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경수진, 방송서 걸쭉한 욕 시전… ‘뜻밖의 모습으로 호감도↑’

입력 2015-12-25 18: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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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SNS
경수진 SNS

[헤럴드POP=하지혜 기자]경수진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크리스마스 솔로 파티'로 꾸며져 김도균, 황재근, 산다라박, 경수진, 비아이, 바비가 MC 조세호의 집에서 왁자지껄한 파티를 벌였다. 이날 산다라박과 함께 여자출연자로 출연한 경수진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특이한 아르바이트로 텔레마케터를 꼽았다. 그녀는 "전화가 와서 받아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면 그때부터 욕을 시작한다"며 갑작스럽게 즉석에서 욕을 들려줘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MC들은 그럴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질문하자 그녀는 "다시 전화한다"고 말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왜 전화하냐고 묻는 질문에는 짧게 "복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수진은 "처음엔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너가 한 번 미안해져봐라'라는 마음이었다"고 당시 속상했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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