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정세·이기홍, 찰떡 브로맨스 "실제 매니저·배우 같아"

입력 2015-12-27 13: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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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오정세가 할리우드 스타 이기홍과 웹드라마 '부탁해요 기홍씨!'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오정세 소속사 프레인TPC는 27일 오후 오정세와 이기홍이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정세 이기홍. 사진제공=비퍼니스튜디오스]
[오정세 이기홍. 사진제공=비퍼니스튜디오스]

극중 매니저와 배우 역할을 맡은 두 배우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시종일관 촬영 장소를 함께하며 형제 같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오정세는 촬영 내내 이기홍과의 남다른 케미를 쌓으며 실제 매니저와 배우 못지않은 끈끈한 파트너십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마치 형제처럼 유쾌한 성격까지 닮은 두 배우의 완벽한 호흡은 촬영장을 가족 같은 분위기로 이끈 것은 물론 실제 작품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정세와의 첫 작업에 이병헌 감독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순간적으로 발산되는 오정세의 에너지가 인상적이었다. 꼭 다시 작업해보고 싶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한편 오정세와 이기홍이 출연하는 '부탁해요 기홍씨!'는 이병헌 감독과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을 통해 할리우드의 유망주로 떠오른 이기홍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웹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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