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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마술사' 곽도원, "유승호 곽도원 키스신 모든 스태프 보러와"

입력 2015-12-22 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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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조선마술사' 고아라가 유승호와의 호흡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사진 :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조선마술사'(김대승 감독, 위더스필름 제작) 언론시사회에는 김대승 감독과 배우 유승호, 고아라, 곽도원, 이경영, 조윤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조선마술사'의 고아라는 "유승호와는 편하게 호흡을 맞췄다. 유승호가 배려심이 많아 현장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승호 씨와 알콩달콩, 말랑말랑한 멜로 장면이 참 많았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장면도 꽤 있다"라며 "유승호 씨와 키스신을 찍을 때 정말 많은 스태프분들이 모두 오셔서 보시더라. 열정 넘치는 현장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후궁:제왕의 첩'을 연출한 김대승 감독의 신작이다. 극 중 고아라는 공주 청명 역을 맡았다. 청나라의 11번째 왕자빈으로 혼례를 치르러 가던 중 환희를 만나 운명적 끌림을 느끼는 캐릭터다.

조선마술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선마술사 곽도원, 승호야" "조선마술사 곽도원, 승호보러 간다" "조선마술사 곽도원, 잘 어울릴까?"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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