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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무실 인질극, 경찰과 대치 후 검거…"괴한, 흉기 소지"

입력 2015-12-30 10: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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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기자]문재인 사무실 인질극

사진=YTN 캡처
사진=YTN 캡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사무실에서 인질극이 벌어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0분쯤 문재인 대표의 부산사무실에서 괴한이 지구당 사무실 직원을 묶고 인질극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초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사무실에 난입한 괴한은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사무실 인질극에 경찰은 특공대를 투입해 진압에 나섰으며, 문재인 대표는 현재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주기 추모행사를 위해 서울 도봉구 창동성당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30일 오전 현재, 서울 도봉구 창동성당에서는 고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4주기 추모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이날 추모미사에는 문 대표와 안 의원이 나란히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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