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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또 하루' 출연 송지효, 개리에게 사심? "파트너일 뿐" 일축

입력 2015-12-30 2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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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또 하루' 개리

그룹 리쌍 개리의 신곡 '또 하루'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송지효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서는 '갖고 싶은 남자' 특집으로 개리가 출연했다.

[개리 '또 하루'.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개리 '또 하루'.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제작진은 SBS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개리와 송지효의 '실제 관계'를 밝히기 위해 즉석 전화 연결을 했다.

송지효는 "개리 씨가 기습 뽀뽀를 했을 때 마음이 어땠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뽀뽀를) 했을 때는 아무 감정이 없었고, 깜짝 놀랐다. 근데 (뽀뽀를) 하고 난 후에 설레는 게 조금 있었다"고 답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개리 씨에게 사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요? 저희는 파트너입니다"라고 대답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개리의 신곡 '또 하루'는 개리가 드라마 '미생'을 보고 감동을 받아 직접 작곡한 곡으로 그룹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피처링을 맡았다. 31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송지효가 출연해 화제인 뮤직비디오 풀 버전은 1월 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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