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고진감래 뜻'
새해가 다가오면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뜻의 사자성어 고진감래가 주목받고 있다.
쓸 苦(고), 다할 盡(진), 달 甘(감), 올 來(래)가 합쳐진 '고진감래'는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이다.
쉽게 말해 '고생 끝에 낙이 찾아온다'는 뜻의 고진감래는 지금은 물론 어렵고 고생스럽겠지만, 이 시간이 지나면 행복하고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좌절에 빠진 취준생들, 힘든 일을 겪는 사람들에게 종종 사용된다.
또한 연말을 맞이해 술자리에서도 고진감래 주(酒)를 찾아 볼 수 있는데, 맥주와 소주를 넣고 마지막에 콜라가 나오도록 컵을 겹쳐서 '쓴 술을 마시고 난 뒤 달콤한 콜라를 맛볼 수 있다'는 것으로 술자리에서 흥을 내기 위해 많이 마신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고진감래 주로 설명 해결할 수 있음" "고생 끝에 몸이 걸레된다" "희망고문 사자성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