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기자]김정은 예비신랑
김정은이 예비신랑의 응원 문자에 대해 언급했다. 12월 30일 방송된 MBC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신동엽이 대상후보 김정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정은은 "나는 가벼운 기분으로 왔다. '여자를 울려' 많은 분들이 봄과 여름과 가을까지 힘을 모아 촬영했다.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해서 왔다"라며 수상에 대해 연연하지 않는다는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결혼을 앞둔 김정은에 신동엽은 "예비남편이 응원 안 해주었느냐 뭐라고 했냐"고 묻자 김정은은 "문자를 했다. '굿럭'"이라고 짧게 대답했다.
한편, 김정은은 2016년 3월 미국에서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한 결혼식을 동갑내기와 결혼식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