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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트와이스 화제, 용감한 형제와의 호흡 ‘성공적’

입력 2015-12-30 18: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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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슈가맨 트와이스

용감한 형제와 트와이스의 '당돌한 여자'가 통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와 러블리즈가 쇼맨으로 출연했다.

산다라박 SNS
산다라박 SNS

이날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는 스윗튠과 러블리즈를 통해 새롭게 재탄생됐다. 2015 새로운 '립스틱 짙게 바르고'는 흥겨운 스윙 리듬 위 세련된 보사노바 느낌을 추가한 미디엄 발라드 곡으로 러블리즈는 상큼하면서도 통통 튀는 색깔로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다시 표현했다.

러블리즈의 무대에 이어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는 용감한 형제와 트와이스를 통해 새롭게 해석됐다. 현대적인 리듬과 멜로디로 변화를 준 세미트로트 원곡에 비해 새롭게 탄생된 2015 '당돌한 여자'는 원곡의 슬픈을 감성 최대한 살리면서도 미디엄 R&B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했다.

무대 이후 진행된 결과에서 50대는 러블리즈, 30대, 20대, 10대는 트와이스에게 공감 점수를 더 줬다. 40대의 공감 점수는 동점이었다. 결국 최종 스코어 55대 45로 트와이스가 승리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에 트와이스 멤버들은 감격에 환호를 질렀고 용감한 형제는 "이기니 좋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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