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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유아인 김현주와 후보된 김래원, 과거 인터뷰 中 모과테스트 무슨 말?

입력 2015-12-30 2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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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김래원 주원 유아인 김현주

주원, 유아인, 김현주와 ‘2015 SBS 연기대상‘ 후보로 오른 김래원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영된 SBS ‘힐링캠프’에는 김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의문의 모과 테스트란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명길 SNS
최명길 SNS

당시 방송에서 김래원은 “시장에서 싱싱한 모과를 사서 여자에게 선물하곤 했다”며 “모과를 소중하게 받는 친구와 집에 가서 던질 것 같은 친구는 티가 난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모과는 내가 온 마음을 다해서 준 선물이다”며며 “명품백을 사달라고 하는 여자는 좋아하지 않고, 여자친구에게는 향긋한 모과향을 맡게 해주고 싶기에 선물로 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늘 31일 열리는 SBS 연기대상 후보로 김래원, 주원, 유아인, 김현주가 확정됐음을 전했다.

2015년 초 화제작인 월화극 ‘펀치’에서 정의와 맞서 싸우는 시한부 검사를 연기한 김래원과 방송 단 6회 만에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수목극 ‘용팔이’를 통해 흥행을 입증한 주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멋진 연기를 펼친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까지 대상 후보로 언급되며 젊은 남자 배우들의 삼파전이 예상된다.

여기에 최근 주말특별기획 ‘애인 있어요’에서 ‘1인 4역’을 넘나드는 연기 변신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김현주까지 후보로 선정됐다.

한편, ‘2015 S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밤 8시 55분부터 유준상과 이휘재, 임지연의 진행으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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