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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일주일 휴방 이유…"덕선 남편찾기, 전초전"

입력 2015-12-30 2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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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기자]응답하라 1988 결방이 화제인 가운데, 덕선이 남편에 대해 제작진이 말을 아꼈다.

사진: 응답하라 1988
사진: 응답하라 1988

30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제작진은 현재까지도 덕선(혜리)의 남편을 두고 정환(류준열)과 택이(박보검) 중에 결정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응답하라 1988'은 오는 1월 1일 휴방을 결정, 2일 또한 비하인드 스토리 및 현장 일지가 대체 편성되었다. 이로써 1주간 휴방이 확정된 것. 그러나 이는 대본 및 촬영 현장 상황으로 인한 것이 아닌, 극 초반부터 1주간 휴방을 확정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응답하라 1988 멤버들은 일주일간 휴식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제작진 역시 완성도 높은 엔딩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대해 '덕선의 남편찾기'를 언급하며 한 관계자는 "여전히 나오지 않았다. 대본도 초반에는 많이 나오다가, 지금은 잠시 주춤한 상태이다. 촬영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20부작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케이블 드라마 역사상 최초 시청률 16%에 이어 18.3%까지 치솟으며 연일 시청률 새역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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