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럭키문' 크리스마스에 뜨는 달..."저녁 8시 절정"

입력 2015-12-25 19:24:18
    • 복사완료!

[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눈 대신 38년만에 '럭키문'이 뜬다.

사진 : 럭키문 / MBC 뉴스
사진 : 럭키문 / MBC 뉴스

25일 기상청 관계자는 "구름이 비교적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구름 사이로 럭키문을 관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럭키문은 오늘 저녁 8시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럭키문'은 크리스마스에 뜨는 보름달을 일컫는 말로 보통 19년 주기로 뜬다. 서양의 명절인 크리스마스와 동양의 달에 대고 소원을 비는 풍습이 합쳐서 탄생한 개념이다. 미국에서는 '콜드 문(cold moon)' '빅 문(big moo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9년에 한 번씩 뜨는 크리스마스 보름달은 일생동안 자주 볼 수 없기 때문에 행운을 상징한다고 전해지며,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받기 위해 보름달을 보고 산타클로스에게 소원을 빌기도 한다.

한편, 이번 '럭키문'이 지나가고 나면, 다음 '럭키문'은 2034년에나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럭키문 소식에 누리꾼들은 "럭키문, 대박 대박" "럭키문, 놀랍다" "럭키문, 로맨틱해" 등의 반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