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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 고막파열에도 방송 이어가

입력 2015-12-31 0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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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중인 김병만의 방송일화가 화제다.

사진:김병만/본사DB
사진:김병만/본사DB

김병만은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JTBC '상류사회'에서 후배 개그우먼 장도연에게 뺨을 맞아 고막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김병만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며 귀를 만져보고 소리를 내서 들어보기도 했지만 이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촬영에 다시금 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곧이어 김병만의 고막파열 소식을 들은 장도연은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김병만은 "열심히 하다보면 그럴 수 있다"며 오히려 장도연을 안심시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병만은 30일 밤 방송된 '2015 SBS 연예대상 2부'에서 유재석과 함께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병만, 인성 좋네", "역시 김병만", "김병만의 진정한 후배사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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