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강호동
강호동이 고양이 대변 냄새에 크게 놀랐다.
강호동은 12월30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 고양이 화장실을 청소하다 의외로 고약한 배설물 냄새에 상당히 당황했다.
강호동은 서인국과 함께 고양이 세 마리를 하루 돌보게 됐다. 의뢰인은 강호동과 서인국에게 고양이 물통을 씻은 뒤 고양이가 먹을 물을 새로 갈아주고 고양이 화장실도 청소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강호동과 서인국은 화장실로 다가갔지만 그곳에서 새어나오는 대변 냄새 때문에 적잖이 당황했다. 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양이 배설물은 좀처럼 치워지질 않았다. 강호동은 청소를 하다 냄새 직격탄을 맞고 의외로 비위가 약한 모습을 보이며 인상을 찌푸렸다.
한편, ‘마리와 나’는 주인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잠시 맡아 키워주며 동물과 인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강호동, 이재훈, 은지원, 서인국, 심형탁, 아이콘 비아이, 김진환, 김민재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