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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돌파 '히말라야' 정우, 여친 생각에 눈물? "어떤 유미냐"

입력 2015-12-31 2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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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히말라야' 500만 돌파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가 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김인권의 폭로가 눈길을 끈다.

'히말라야' 배우들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TV캐스트 '히말라야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진솔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히말라야' 500만 돌파.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방송화면 캡처]
['히말라야' 500만 돌파.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방송화면 캡처]

당시 MC 박경림은 극 중 여자친구로 출연한 정유미에 대해 언급하며 "유미라는 이름과 인연이 많다"라고 말했고, 현재 김유미와 공개 열애 중인 정우는 "하지 마라"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김인권은 "정우 씨가 몽블랑 눈 덮인 산에서 혼자 걸어가더니 작대기로 뭘 쓰더라"라며 "유미를 쓰면서 눈물을 흘리길래 나는 그냥 왔다. 어느 유미를 얘기한 거냐"라고 폭로해 웃음을 전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가 개봉 16일 째인 31일 오후 3시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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