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히말라야' 500만 돌파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가 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김인권의 폭로가 눈길을 끈다.
'히말라야' 배우들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TV캐스트 '히말라야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진솔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당시 MC 박경림은 극 중 여자친구로 출연한 정유미에 대해 언급하며 "유미라는 이름과 인연이 많다"라고 말했고, 현재 김유미와 공개 열애 중인 정우는 "하지 마라"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김인권은 "정우 씨가 몽블랑 눈 덮인 산에서 혼자 걸어가더니 작대기로 뭘 쓰더라"라며 "유미를 쓰면서 눈물을 흘리길래 나는 그냥 왔다. 어느 유미를 얘기한 거냐"라고 폭로해 웃음을 전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가 개봉 16일 째인 31일 오후 3시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