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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노린다, 배우 권율의 재발견...'냉소적 아우라' 폭발

입력 2015-12-26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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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너를 노린다'

드라마 '너를 노린다'가 방송 시작부터 종영 후인 지금까지 화제인 가운데 배우 권율의 연기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2부작으로 막을 내린 SBS 특집극 '너를 노린다'가 뜨거운 호응을 받으면서 염기호 역할로 출연한 권율의 악인 연기가 호평을 얻고 있다.

극중 권율은 명문대 상위 0.1%의 집단인 ‘알테스 클럽’의 회장 염기호 역을 맡아 등장부터 냉혈한 아우라와 차가운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율 '너를 노린다' 캡처
권율 '너를 노린다' 캡처

앞서 권율은 "지금 살아가는 청춘 세대들의 문제 제기와 현실을 잘 반영한 시나리오에 공감했다"며 "그 주제 안에서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묘사와 정서의 부딪힘이 끌려 배우로서 꼭 한번 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드라마 '너를 노린다’는 ‘대학의 서열화’와 ‘학생대출’이라는 두 가지 굴레 속에 고통받는 명문대생들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인해 벌어지는 파국을 그린 드라마로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권율 이미지 완전 바뀜" "배우의 눈빛이었음" "멋졌다 더 많은 드라마에 나와주길"등의 호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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