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노린다 권율
‘너를 노린다’에서 보여준 연기로 검색어 순위에 오른 권율의 이력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단막극 ‘너를 노린다’에서는 '대학의 서열화'와 '학생대출'이라는 두 가지 굴레 속에 고통받는 명문대생들의 비뚤어진 욕망을 그렸다. 권율은 명문대 상위 0.1%의 집단인 '알테스 클럽'의 회장 염기호 역을 맡아 등장부터 시선을 끌었다.
뛰어난 존재감을 보인 권율이 사실 배우 최명길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2013년 타 매체에서는 “권율의 이모가 탤런트 최명길이다”라 보도했다. 권율은 이모(최명길)와 이모부(김한길)의 후광없이 오로지 자신의 연기만으로 알려지기를 원하기 때문에 연예계와 정치권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아는 이들이 드물다고.
권율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으로 지난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대왕세종’, ‘브레인’, ‘내게 거짓말을 해봐’, ‘내딸 서영이’, ‘우와한 녀’, 영화 ‘피에타’ ‘비스티 보이즈’ ‘잉투기’ '범죄와의 전쟁' '명량'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천천히 연기력을 다져온 실력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