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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또…압도적 지지율로 올해의 예능상 수상 [2015 MBC연예대상]

입력 2015-12-30 0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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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10주년을 맞는 '무한도전'이 '2015 MBC연예대상'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무한도전'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5 MBC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무한도전' 팀. 사진=MBC '2015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팀. 사진=MBC '2015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은 시청자 투표에서 67%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보이며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무한도전'팀은 무대 위로 올라와 "'무한도전'을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무한도전'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열린 '2015 MBC 연예대상'의 '올해의 예능상' 후보에는 '나 혼자 산다', '능력자들', '라디오 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무한도전', '섹션TV 연예통신', '쇼! 음악중심', '우리 결혼했어요', '복면가왕', '진짜사나이' 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상 후보로는 유재석과 김구라가 선정됐다.

지난해 열린 '2014 MBC 연예대상'의 대상은 개그맨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예능상'은 '무한도전'팀이 차지한 바 있다.

'2015 MBC 연예대상'은 29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중계 됐으며 진행은 김성주, 한채아, 김구라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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