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나영
가수 김나영이 네 번째 싱글앨범 ‘어땠을까’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지난 여름 경쾌한 미디움템포 곡 ‘Believe me’로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반면 이번 신곡 ‘어땠을까’에선 추운 겨울 잿빛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발라드곡을 내놓았다.
‘어땠을까’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해지는 짙은 색채의 편곡으로, 슬픈 감성과 특유의 진정성이 돋보이는 김나영의 보컬이 잘 표현된 곡이다.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작곡가 김세진의 지휘 아래 신예 작곡팀 ‘Lohi(로하이)’가 작사, 작곡을 했다.
김나영은 2012년 정키의 ‘홀로’라는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은 바 있다. 또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OST ,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OST , tvN ‘풍선껌’ OST등에 참여하며 방송보다는 OST 및 거리 버스킹 공연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가수로 이름 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