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김양건 사망, “위장 타살 가능성” 의혹 제기

입력 2015-12-31 03:29:51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김양건 사망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의 사망소식에 타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KBS1 방송캡쳐
사진:KBS1 방송캡쳐

조선중앙통신은 30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위원인 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양건 동지는 교통사고로 12월29일 6시15분에 73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남북관계에 황색 경고등이 켜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이번 김 비서의 사망이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라 북한 내부 세력의 견제 때문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김양건처럼 정치적으로 무색무취한 인물이 갑작스럽게 죽었을 때는 의심할 필요가 있다”며 “김양건도 교통사고를 위장해 누군가 일부러 죽게 만들 것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