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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혜교-송중기, 모든 촬영 종료

입력 2015-12-30 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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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태양의 후예'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가 주연을 맡으며 화제가 된 KBS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촬영을 종료했다.

30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이날 새벽 모든 촬영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휴먼 멜로드라마로 현재 방송중인 KBS 2TV 드라마 '객주'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태양의 후예' 캡처
'태양의 후예' 캡처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할을 소화한다.

제작 단계부터 100% 사전 제작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한 '태양의 후예'는 촬영 중간, 송중기가 부상을 당하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으나 무리없이 촬영을 마무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미친 케미를 보여줘 첫 방영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빨리 방송보고 싶다" "송중기 완전 멋져" "송중기와 송혜교라니 정말 기대됨"등의 반응을 보이며 '태양의 후예'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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