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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양한열, '그녀는 예뻤다'로 4년만에 또 신인상…"이 상이 버겁다" 웃음

입력 2015-12-30 21: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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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그녀는 예뻤다'의 양한열이 아역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2015 MBC 연기대상'이 신동엽 이성경 진행하에 생방송 됐다.

'최고의 사랑'에서 띵똥으로 출연하고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서준의 아역을 연기한 양한열이 아역상을 수상했다. 양한열은 "4년 전에 타고 올해 탔는데 이 상이 내게 버겁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작가와 스태프들, 박서준, 황정음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랐다. 대상 후보로는 김희선, 김정은, 전인화, 지성, 차승원, 황정음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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