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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대상 지성 유력…전인화 최우수상 "기대감↑"

입력 2015-12-31 0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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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기자]전인화 지성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전인화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대상이 지성에 돌아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배우 정진영, 전인화가 2015 MBC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 부문 남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진영, 전인화는 30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특별기획 부문 남녀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진영은 "'화려한 유혹'은 사실 시청률도 높지 않고 나도 화제성이 낮은 배우다. 이 상은 내가 아니라 팀을 대표해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겠다. 도와주신 모든 사람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진영은 현재 드라마 '화려한 유혹'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인화는 '전설의 마녀' '내딸, 금사월'로 주목받았다.

한편 이날 2015 MBC 연기대상은 신동엽, 이성경이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 대상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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