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기자]유재석 김병만 대상 공동수상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과 김병만이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유재석의 수상 소감이 화제다.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는 유재석과 김병만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3년을 제외하고 2005년 이후 10년 넘게 삼사 방송사 대상을 차지한 유재석은 이날 대상과 함께 시청자가 뽑은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날 유재석은 "농담 삼아 대상이 욕심이 난다고 했지만 올해 `런닝맨`은 많은 분들의 기대를 채우기에는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모자랐던 부족했은 2016년에 반드시 채울 거다"며 "`동상이몽`이라는 멋진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해준 스태프들께 감사드린다. 고생한 스태프 멤버들 가족들을 다 얘기하고 싶지만 이 자리에서 온전히 소감을 발표하는 것은 안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은 올 한 해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진행을 맡아 전국민에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으며 김병만은 금요일 밤 `정글의 법칙`을 통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으며 지난 10월부터 `주먹 쥐고 소림사`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